[뉴스] 2025년 “좋은 이웃, 행복한 노후” 4월 특강, 박상미 교수의 노년의 마음 건강법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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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특강에 이어 매달 진행되는 2025 굿네이버스 회원 초청 특강 시리즈 ‘좋은 이웃, 행복한 노후’ 4월 특강이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특강은 박상미 교수(힐링캠퍼스 더공감 학장,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대중문화전공 교수)의 마음 건강을 주제로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를 맞이하기 위한 삶의 자세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박상미 교수가 마음 건강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사진 굿네이버스 미래재단
이번 특강에 총 100여명의 시니어 회원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느 때보다 열띤 호응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박상미 교수는 자신이 먼저 자기의 인생 가치를 알아야 하며 나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삶의 자세를 제안하고, 변화하는 노후의 인간관계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또한 자녀에게 남겨 줄 최고의 유산은 경제적 자산이 아닌 역경과 실패를 극복한 나의 경험담임을 강조하였습니다.
▲특강 중 질의응답 시간/사진 굿네이버스 미래재단
강연에 참석한 대다수의 회원님들은 강연 내용이 가슴 깊이 와 닿았고, 벅차고 감동적인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특히, 강연 중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자녀에게 손 편지를 쓰고, 일기를 통해 삶의 순간들을 기록으로 남기라는 박상미 교수의 제안에 대해 많은 시니어 회원님들이 깊은 공감을 표하였습니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회원님들은 “오늘 강의를 듣고, 손 글씨와 손 편지를 써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일기를 2개월째 쓰고 있는데, 참 잘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특강에 참여한 시니어 회원님들이 강연 내용에 경청하고 있다/사진 굿네이버스 미래재단
박상미 교수의 마음 건강 강연 이후 참여자 현장 추첨 이벤트와 함께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의 사업과 시니어주거공동체 더네이버스타운을 소개하고 더네이버스타운 홍보관을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4월 특강 이후 5월 20일 이계호 태초먹거리학교 대표의 건강 강연, 6월 박소정 워싱턴 대학교 세인트루이스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시니어 주거 특강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진행될 “ 좋은 이웃, 행복한 노후” 특강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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