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로 바로가기본문으로 바로가기
더네이버스
타운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사항

notice

[뉴스]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이투데이피엔씨, 시니어 뉴스 서비스 제공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5-09-04

첨부파일               

지난 9월 3일,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은 이투데이피엔씨와 시니어 온라인 뉴스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1 ▲양진옥 굿네이버스 미래재단 대표와 신동민 이투데이피엔씨 대표가 3일 서울 강남구 이투데이 빌딩에서 열린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이투데이피엔씨 업무 협약식에서 서명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신태영 기자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시니어 현장의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시니어 브랜딩 강화 등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우리 단체 양진옥 대표는 “언론과의 협업을 할 수 있어 든든하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니어 현장의 실제 목소리를 담고, 그들의 욕구에 기반한 정보와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최근 회원들로부터 ‘배우자의 건강을 위한 돌봄 시설을 연결해달라’, ‘은퇴 이후 봉사와 교류 기회를 마련해달라’는 구체적인 요구가 많이 들어온다”며 “이런 부분을 미디어와 함께 풀어가면서, 단순 복지 영역을 넘어 시니어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협약식에 참석한 신동민 이투데이피엔씨 대표이사는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의 미디어 파트너로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며 “언론사로서의 역할을 넘어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 등 실질적인 활동을 나서게 돼 뜻깊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협약은 단순히 콘텐츠를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시니어 독자와 재단 회원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창구가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뉴스레터, 특강, 해외 봉사 현장 취재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니어들의 목소리와 삶의 이야기를 더 가깝게 전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으로도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은 뉴스레터 구독 회원님들을 위해 풍성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3, 굿네이버스회관 9층 | TEL : 02-6733-2525 | Email : goodmirae@gnmirae.or.kr
재단법인 굿네이버스 미래재단 | 사업자등록번호 722-82-00391 | 대표자 김인희
COPYRIGHT © GNMF, ALL RIGHT RESERVED

뉴스레터 신청

X
@

[개인 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1. 개인정보 수집·이용 목적

재단법인 굿네이버스 미래재단 이용자(이하 '회원')에게 공동으로 제공하는
gnmirae.or.kr의 정기 웹진 및 비 정기 행사안내 소식지 e-mail 발송
e-mail 를 통한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의 새로운 서비스나 이벤트 정보 고지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이름, 이메일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원의 동의 하에 수집된 개인정보는 회원 자격이 유지되는 동안 보유 및 이용되며, 해지를 요청한 경우에는
재생할 수 없는 방법에 의하여 디스크에서 완전히 삭제하며 추후 열람이나 이용이 불가능한 상태로 처리됩니다.
단,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은 개인정보 도용 등으로 인한 피해 발생시 복구와
피해자 보호 등을 위해 회원의 이름, 이메일은 수신 해지한 날로부터 최대 14일 동안은 임시로 보관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재생할 수 없는 방법 으로 완전히 삭제합니다. 또한 아래의 각호에 해당되는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첫째, 상법 등 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성이 있는 경우둘째, 개별적으로 회원의 동의를 받은 경우